2018년 부처님 오신날 인사말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합니다. 법이 영원하고 깨달음이 아무리 위대해도 부처 또한 사람인지라 죽어 이름을 남겼습니다. 오늘 이자리 부처님의 탄생과 함께 그의 이름을 지혜와 자비 속에서 … 더 읽기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합니다. 법이 영원하고 깨달음이 아무리 위대해도 부처 또한 사람인지라 죽어 이름을 남겼습니다. 오늘 이자리 부처님의 탄생과 함께 그의 이름을 지혜와 자비 속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