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강의

사공이 많은 배는 산으로…

개인은 삶이라는 배를 노젓는 사공이며, 그/그녀가 속한 공동체의 사공이기도 합니다. 삶이라는 고해의 바다 위에서 우리는 팔에 쥐가 나고 입이 마르도록 노를 젖지만 바람과 물결은 쉬이 그치질 않습니다. 쉼없는 노질에 우리는 가끔 땀을 훔쳐내며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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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千手經 _ 내 마음이 경전이 되어

지난 번 소개해 드린 반야심경과 함께, 천수경은 한국의 사찰의식에서 가장 많이 읽는 경전입니다. 산등성에 가린 늦은 해로 산사의 공기가 아직도 차가운 오전 10시가 되면 스님들은 목탁을 집어 들고 천수경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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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0일 일요법회 _ 삼장봉안식

“부처님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야, 진리의 가르침을 주셨던 스승이 이제 돌아가신다. 스승은 더 이상 우리들과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희 중이 있을지 모르겠구나. 그러나 아난다야 너희는 그런식으로 생각하여서는 아니된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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