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하고
전단, 향나무, 말리꽃의 향도 그러하지만
선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고
참 사람의 향기는 온 곳으로 퍼져 나간다.

법구경 54

“뉴욕 정명사는 바르고 좋은 불교를 실천합니다.
이곳은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지 합장 🙏🏽

뉴욕 정명사 방문

구글맵 연결

사찰 개방시간

화요일 –  금요일 5:30 AM – 8:00 PM

토요일 – 5:30 AM – 5:00 PM

일요일 – 5:30 AM – 3:00 PM

월요일 – 휴무

정명사 소식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