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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법회 2019.11.17] 아름다운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 마음의 자비로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 –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추석법회 법문

    태양은 한낮에 빛나고  달은 한밤에 빛나며 무사들은 갑옷에서 빛나고  수행자는 명상에서 빛난다. 그러나 부처는 자비스런 광명으로 항상 빛난다. 수행자의 장 387  밤이면 지구 반대편으로 숨는 태양은 밤에 빛날 수 없고, 달은 태양의 밝은 빛에 묻혀 낮에 빛날 수가 없죠. 이처럼 무언가가 아름답고 빛이 나려면 그에 알맞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가 필요한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사람의 경우 특정한…

  • 2019년 9월 1일 일요법회 법문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경전말씀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항상 자신을 성찰하여  바름과 바르지 않음을 알라.”법구경 꽃의장 중에서 밥을 먹다 이빨사이에 고춧가루가 자주 끼이죠. 종종 그것을 모르고 한참을 돌아 다닙니다. 히죽히죽 입술을 벌리고 웃다  누군가 겨우 알려주어 그 별일 아닌 민망한 경우를 알게 되죠.  마음도 얼굴과 같아서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에 어떤 좋고 나쁜 것이 붙어있는지 잘…

  • 2019 부처님 오신날

  • 부처님 오신날 법회 안내

    부처님 오신날 법회 안내 뉴욕 정명사는 오는 2019년 5월 12일 부처님 오신날 법회를 마련합니다. 올해는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자비를”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미움이 없는 마음과 다툼이 없는 사회와 세상을 위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기고자 합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불교의 자비와 지혜의 상징인 작은 연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모든 생명은 평화를 사랑한다.폭력으로 남을 해지지 않고그 속에서 자신의 평화를…

  • 절은 우상숭배??? – 절의 아름다운 다섯가지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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