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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법회] 2020년 7월 첫째주 주지 인사말

    삶은 휩쓸려 떠내려가고, 우리의 인생은 덧없이 짧기에 늙음에 휩쓸려 가는 사람에게 세상에 안전한 보호처가 없습니다. 결국 모두에게 다가올 죽음의 위험을 잘 바라보면서 삶의 행복을 가져올 착하고 좋은 행동을 지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삶을 떠나야 할 때 살면서 했던 몸과 말과 생각의 절제와 조절이 결국은 삶을 다시 행복으로 이끌 것입니다. – 앙굿따라 니까야 3:51–

  • 6월 네째주 주지 인사말

    영상으로 전하는 간략한 부처님의 가르침 그리고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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