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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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아홉가지의 뒤끝(원한)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다. 그 아홉가지는 무엇인가? “

“1) 그가 과거에 나에게 해악을 주었어. 그런데  내가 뭘 어쩌겠어(무엇이 더 해 질 수 있겠어)!” 라 생각하여 뒤끝(원한)을 없앤다.  2) “그는 나에게 지금 해악을 주고 있어. 그런데 내가 뭘 어쩌겠어!”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3) “그는 나에게 해악을 줄 거야. 그런데  내가내가 뭘 어쩌겠어!”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4)”그는 나와 친한 사람에게 해악을 주었어. 그런데 내가 뭘 어쩌겠어!”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5)”그는 나와 친한 사람에게 해악을 주었어. 그런데 내가 무러 어쩌겠어!”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6) “그는 나와 친한 사람에게 해악을 줄거야. 그런데 내가 무러 어쩌겠어!”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7) “그는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이익을 베풀었어. 그런데 내가 뭘 어쩌겠어” 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8)”그는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이익을 베풀고 있어. 그런데 내가 뭘 어쩌겠어” 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9) “그는 나와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이익을 베풀거야. 그런데 내가 뭘 어쩌겠어” 라 생각하여 뒤끝을 없앤다.

앙굿따라 니가야 9:30

언제고 예민한 삶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  우리는 피해자라 생각한다. 누군가 나에게 해악을 분명 주었고 나는 상처를 받았고. 다행이 상처받음 맘에 대한 위로의 가르침이 경전에 있다.

그것은 남도 내 맘대로 할 수 없고, 나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즉 무아(無我).

부처님은 “내가 뭘 어쩌겠어” 라 생각으로 지난 일은 잊고 흘려 보내라 하신다. 그게 치유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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