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경(유마힐소설경)
5. 문수사리문질품(文殊師利問疾品)
6. 부사의품(不思議品)
7. 관중생품(觀衆生品)
8. 불도품(佛道品)
9.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
[듣는 경전] 유마경(維摩經) 1/3
유마경(유마힐소설경)
1. 불국품(佛國品)
2. 방편품(方便品)
3. 제자품(弟子品)
4. 보살품(菩薩品)
일요법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안내
Covid19 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법회가 가능하지 않은 관계로 일요법회를 유뷰브 라이브로 방송하고 있습니다.아래 링크를 통해서 또는 유튜브에서 채널 뉴욕 정명사를 찾으시면 집에서 함께 법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Y0yYEdgEDVi2xFFdP9I0A?view_as=subscriber
뉴욕정명사 금.토.일 신중기도 안내(Covid19 기간)
매주 금.토.일요일 3일간 / 오전 10:30AM / 1층법당 문의: 718-358-9545 / 카카오톡(아이디: jungmyungsa) 뉴욕 정명사는 코비드19로 인하여 3월부터 정상적인 법회 및 신행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백중부터 뉴욕시의 …
부처님은 자살에 대하여 어떤 가르침을 남기셨을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비난받을 자살
1. 자살로 끝나지 않는 윤회 속 삶의 고통
2. 자살이라는 살생과 그 잘못된 업이 가져오는 삶의 더 큰 고통
3. 불교의 이상인 자비의 계발을 방해하는 자살이라는 선택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비난받지 않을 자살
– 수행을 통해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람의 잘못이 없고 비난받지 않을 자살.
사리불이여, 나는 누군가 자살로 이 몸을 버리고, 다시 윤회하여 다른 몸을 받는 자를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이란 말한다. 찬나 비구에게는 그러한 것이 없었다. 찬나 비구는 잘못없이 비난받을 일없이 칼을 써 자결을 하였다.
SN35:87
[일요법회] 2020년 7월 첫째주 주지 인사말
삶은 휩쓸려 떠내려가고, 우리의 인생은 덧없이 짧기에 늙음에 휩쓸려 가는 사람에게 세상에 안전한 보호처가 없습니다.
결국 모두에게 다가올 죽음의 위험을 잘 바라보면서 삶의 행복을 가져올 착하고 좋은 행동을 지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삶을 떠나야 할 때 살면서 했던 몸과 말과 생각의 절제와 조절이 결국은 삶을 다시 행복으로 이끌 것입니다.
– 앙굿따라 니까야 3:51–
2020 뉴욕 정명사 백중 법회 안내
초재: 7월 19일 일요일이재: 7월 26일 일요일삼재: 8월 02일 일요일사재: 8월 09일 일요일오재: 8월 16일 일요일육재: 8월 23일 일요일칠재: 8월 30일 일요일 현재의 감염병의 상황으로 많은 분들이 법당에 함께 참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