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자입니다 – 정명사 2018 신년사

나는 불자입니다 – 정명사 2018 신년사

나는 불자입니다. 나는 불자입니다. 당당함으로 인간이 신보다 위대한 부처가 되는, 불가능이 가능이 되는 현실은 믿는 나는 불자입니다.   나는 불자입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신보다 위대한 부처님께 끊없이 몸을 낮춰 절을 하는 나는 불자입니다.   나는 불자입니다. 지식의 자랑과 앎의 허세보다 부처님이 전하신 가르침의 이해와 실천을 먼저하는 나는 불자입니다.   나는 불자입니다. 아무리 어리석어 깨달음의 길이 멀어 보여도 부처님께 절하는 절에...
그 해 여름,  백중 그리고 금강경

그 해 여름, 백중 그리고 금강경

2017년 7월 23일 _ 초제 13. 여법수지분 이 때에, 수보리는 부처님께 사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이 경을 마땅히 무어라 이름하오며, 우리들은 어떻게 이 경을 받들어 지녀야 하오리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되: “이 경을 이름하여 금강반야바라밀이라 하라. 이 이름으로써 그대는 이를 마땅히 받들어 지닐지라.” “그 까닭이 무엇이뇨? 수보리야! 부처가 설한 반야바라밀은 곧 반야바라밀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