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뉴욕 정명사

사찰소개

Since 1994

정명사는 미국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불교 사찰입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불자들의 신행을 돕고자 그리고 미국불교 포교를 위한 원력으로 길상스님과 여러 스님들이 함께 1995년에 플러싱 유니언 스트리트에 처음 창건하였습니다.

이전

안정적인 사찰의 건립을 위하여 1997년 현재의 위치에서 청화 큰스님의 직접 써 주신 현판 아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중창

기존의 가정식 건물의 법당에서 벗어나 좀 더 여법한 법당의 건립을 위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주지 길상스님은 천일기도를 봉행합니다. 스님의 천일기도 원력과 그리고 많은  스님/신도분들의 도움으로  2007년 현재의 사찰 건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현재

2014년 부터 길상스님에 이어 현재에는 도신스님이  주지소임을 맡아 법회, 기도, 요가, 명상등 여러 신행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