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순이 보살님

54. 꽃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하고 

전단, 향나무, 말리꽃의 향도 그러하지만

선한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고

참 사람의 향기는 온 곳으로 퍼져 나간다.

故 김순이

1931년 10월 26일 ~ 2022년 11월 28일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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