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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경 발원문_慈悲經發願文_ Metta Sutta

이것은 선한 일에 능숙한 이에 의해 행해져야 할 것

그래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바.

그렇게 능숙히 올바르고 정직함에

말이 부드럽고 겸손하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항상 만족하고, 쉬이 충족되며

번잡하지 않은 단소한 삶으로

고요한 감각 속, 지혜롭게 마음을 지키며

겸허히, 사사로운 정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혹 성인이 꾸짖을지도 모를

사소한 잘못 하나라도 저지르지 않으며,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진정 그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생명있는 어떤 존재든지,

그들이 약하거나 강한 것에 관계없이

또는 크든, 길든,

중간이든, 작든,

아주 작든지에 관계없이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멀리 살거나, 가까이 살거나

이미 태어났거나, 앞으로 태어날 것이거나

마음으로 부터 진정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다른 이를 속이지 말며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곳에서도

남을 경멸하지 않으며

노여움과 악의적인 생각으로

남들이 나쁜 일을 당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어미가 하나뿐인 자식을 보호하듯이

목숨을 걸고 그 하나뿐인 자식을 보호하듯이

이와같이 모든 존재를 향하여

한량없는 자비의 마음을 일으킵니다.

 

위, 아래, 어느 곳이라도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하여

미움도, 적도, 물러섬도 없이

한량없는 자비의 마음을 일으킵니다.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움직일 때에도

항상 졸음에 빠지지 않고

지키는 자비의 마음.

그것이 곧 고귀한 선신이 머무는 곳입니다.

 

잘못된 견해에 물들지 않고

계를 잘 지키며 지혜를 성취하여

감각 속 욕망을 벗어버리고

다시는 생사에 물들지 않겠습니다.

 

  • 자비경은 우리의 일상 가운데 진정한 자비란 무엇인가를 얘기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발원문 형식으로 경어체를 넣어 올려봅니다.

2 Comments

  1. 수진 수진 3월 16, 2018

    자연 속의 춘화현상과 좌지현상만 이 마음에 심어 두어도 평소에 느긋해질 것을…..
    이상하게 생긴 조바심과 의심에 기다리지 못하고 자비스럽지 못해지곤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사진 하나가 눈과 마음을 정화해주듯 좋은 글로 마음의 먼지를 씻어 주시니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monkds monkds Post author | 3월 17, 2018

      네 ^^ 목요일에 오시면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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