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요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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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지 법회 안내
나를소중히여긴다면 자신을잘지켜보호해야한다. 지혜로운이는밤의세때가운데 한때는깨어있어야한다. 법구경 157 동지/송년 기도 입재: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시간 : 오전 10시 30분 👉🏼 팥죽 공양 및 달력배포 동지 기도신청 연락 – 718-358-9545 동지 및 송년 기도 2023년 12월 31일, 매일 오전 10시 30분– 토요일을 명상법회 관계로 사시기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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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법회] 2020년 7월 첫째주 주지 인사말
삶은 휩쓸려 떠내려가고, 우리의 인생은 덧없이 짧기에 늙음에 휩쓸려 가는 사람에게 세상에 안전한 보호처가 없습니다. 결국 모두에게 다가올 죽음의 위험을 잘 바라보면서 삶의 행복을 가져올 착하고 좋은 행동을 지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삶을 떠나야 할 때 살면서 했던 몸과 말과 생각의 절제와 조절이 결국은 삶을 다시 행복으로 이끌 것입니다. – 앙굿따라 니까야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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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법회-동지] 삶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하는 불자들의 자세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바르게 추구하는 삶의 행복과 이익. 75.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고 또한 남에게 봉사한다. 오늘 당장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사람은 보기 드물다. 자신의 이익만을 아는 사람은 추하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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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법회 2019.12.08] 두려움의 세가지 원인과 극복의 방법
법문주제 – 불교가 설명하는 두려움을 일으키는 세가지 원인 그리고 그것의 극복의 방법 주제 경전: 숫타니파타 71.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72. 이빨이 억세며 뭇 짐승의 왕인 사자가 다른 짐승을 제압하듯이, 궁핍하고 외딴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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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통한 행복으로 겨울나기 – 일요법회 2019.12.01
379 스스로 자신을 경책하라.스스로 자신을 성찰하라.자신을 지키고, 마음을 성찰하면그대는 행복하게 살아가리 380 나는 스스로의 의지처이고나는 스스로의 안내자이다.그러므로 말장수가 좋은 말을 다루듯이 자기 자신을 잘 다루라. 방금 읽어 드린 법구경 가르침에서 자신을 경책하라는 말과 생각 행동을 조심하고 잘못이 있으면 반성을 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스스로의 경책을 위해 항상 깨어 바라보라는 성찰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요. 이렇게 스스로 경책하고 성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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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법회 2019.11.24] 하나 된 마음, 집중으로 얻는 기쁨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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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법회 2019.11.17] 아름다운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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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비로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 – 2019년 9월 8일 일요일 추석법회 법문
태양은 한낮에 빛나고 달은 한밤에 빛나며 무사들은 갑옷에서 빛나고 수행자는 명상에서 빛난다. 그러나 부처는 자비스런 광명으로 항상 빛난다. 수행자의 장 387 밤이면 지구 반대편으로 숨는 태양은 밤에 빛날 수 없고, 달은 태양의 밝은 빛에 묻혀 낮에 빛날 수가 없죠. 이처럼 무언가가 아름답고 빛이 나려면 그에 알맞은 특정한 시간과 장소가 필요한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사람의 경우 특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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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일 일요법회 법문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경전말씀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항상 자신을 성찰하여 바름과 바르지 않음을 알라.”법구경 꽃의장 중에서 밥을 먹다 이빨사이에 고춧가루가 자주 끼이죠. 종종 그것을 모르고 한참을 돌아 다닙니다. 히죽히죽 입술을 벌리고 웃다 누군가 겨우 알려주어 그 별일 아닌 민망한 경우를 알게 되죠. 마음도 얼굴과 같아서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에 어떤 좋고 나쁜 것이 붙어있는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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