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꾸고 돌보니 자라더라!” – 2021 정명사 봄 화단:

“가꾸고 돌보니 자라더라!” – 2021 정명사 봄 화단:

미래를 보며 오늘을 가꾸는 일 3년 전 화분을 사기 시작했고 물만 주어도 생명이 자라는 것이 신기해서 작년부터 조금만 화단을 만들어 꽃과 나무를 심었다. 정원이라 부르기에는 꼬딱지만한 크기이지만 두어해 가꾸고 돌보니 제법 모양이 나기 시작을 한다. 뭔가 결실을 얻고 꽃을 피우는 일은 미래를 내다보며 오늘을 돌보고 가꾸는 일이 아닌가 싶다. 깨달음이라는 그 큰 꿈의 성취고 그런것일테지. 하지만 봄에 씨앗을 뿌려 여름에 꽃을 보고 가을에 그 결실을 맺는 그런것이 아닌 너무나 먼...
경전을 통한 액운의 소멸 – 보석경 寶石經_Ratana Sutta

경전을 통한 액운의 소멸 – 보석경 寶石經_Ratana Sutta

마을에 전염병이 창궐하여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죽는 가운데 사람들이 부처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부처님은 제자들을 시켜 보석경 寶石經 을 마을의 곳곳을 다니며 소리내 암송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곧 지나 병이 사라지고 마을은 평온을 찾았다 전합니다. 밤이 가장 긴 동지에 먹는 팥죽은 액운을 소멸한다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액운을 소멸하고 삶의 좋은 일들을 불러오는데 부처님의 청정한 가르침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우리 불자들은 압니다. 해서 동지기도를 맞이하여...
부처의 또 다른 고민 – ‘빗투’

부처의 또 다른 고민 – ‘빗투’

“비구들이여! 법의 잇는 상속자가 되지, 물질의 상속자가 되지 말거라. 너희를 위해 자비로부터 나는 이와같이 생각했다. ” 어떻게 하면 나의 제자들이 물질의 상속자가 아닌, 법의 상속자가 될 수 있을까?” 너희가 나의 법이 아닌 물질의 상속자가 되면, 너희는 이와같이 비난받을 것이다. “부처라는 스승의 제자들은 법과 가르침의 상속자가 아닌, 물질의 상속자가 되어 산다.” 그리고 나 또한 그와 똑같이 비난받을 것이다....
삶의 고통, 다양하게 대처하자.

삶의 고통, 다양하게 대처하자.

현명한 마음씀과 현명하지 못하 마음씀이 있다. … 비구들이여! 보고 아는 것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억제에 의해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바르게 사용하는 것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인내함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피하는 것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제거함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수행(계발)을 통해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M:2 맛지마 니까야 번뇌란 그 자체가 고통이며, 또한 삶의 다양한 고통을 일으키는 마음의 여러 부정적인 모습일 것이다....
잠을 많이 자도 아침이 개운하지 않다면…

잠을 많이 자도 아침이 개운하지 않다면…

비구들이여, 자비명상을 통한 마음의 자유가 실행되어 발전되고 길러질 때, 그것이 삶의 매개물 또는 기반이 될 때, 그리고 그것이 실천이 되어 견고히 다져저 바르게 지속해 나갈 때, 열 한가지의 이익들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 그 열 한가지의 이익인가? 자비명상을 통해 1)그는 잠을 잘 자고, 2)행복하게 잠에서 깨며, 3)나쁜 꿈을 꾸지 않고, 4)주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며, 5)정령(귀신/혼백)들을 기쁘게 하며, 6)선신들이 보호하며, 7)화재,  위험한 물질, 무기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