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 에세이/수필

사람 사는게 그런 것 같다.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면 그와 관계된 사람들이 함께 비난을 받는 것. 부모가 잘못을 저지르면 자식도 그 잘못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 또한 자식의 교육에 소흘한 책임을 면하기가 힘들다. 요즘 적잖은 연애인들이 격는 소위 ‘빗투’라는 것도 그런 이치가 아닐까 싶다.

현명한 마음씀과 현명하지 못하 마음씀이 있다. … 비구들이여! 보고 아는 것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억제에 의해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바르게 사용하는 것으로 버려야 할 번뇌가 있다. 인내함으로 버려야 할 …

Read More삶의 고통, 다양하게 대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