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비구(출가자)는 동료 스님들로 인해 짜증이 나고, 그들로 인해 기분이 언짢아져서 그들을 향햐 공격적이 되거나 악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 비구가 동료 스님들로 인해 짜증이 나고, 그들로 인해 기분이 언짢아져서 그들을 …
경전일기
깨달음을 얻기 전 내가 아직 단지 보살(bodhisatta)이었던 시절,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세속을 떠난 삶은 좋다. 홀로 하는 삶은 좋다. “ 그러나 나의 마음은 그것이 평화로운 삶인 것일 알면서도 그 때는 …
“비구들이여, 저기에 수많은 나무 그늘이 있고 빈 헛간들이 많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곳을 찾아 열심히 참선정진을 하여 헛되이 살지 말거라. 저렇게 뛰어난 선신들의 삶처럼 나중에 후회할 일을 갖지 말아라.” 앙굿따라 니까야 …
“스승이시여, 자신의 몸을 대하여 몸의 성찰(sati/mindfunless)을 새우지 못한 사람은 동료 스님을 치고 사과없이 길을 떠날지도 모릅니다. 마치 사람들이 온갖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땅에 버려도, 땅은 그러나 혐오감, 수모, 역겨움을 느끼지 …
“이런식으로 어떤 속빈 사람들은 여기서 나에게 가르침을 달라 부탁을 한다. 그러나 정작 가르침을 주고나면 그들은 다시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 앙굿따라 니까야 12: 63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조용한 곳으로 찾아 열심히 …